'Fun!! Shout!!'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3/09 몸부림 두번쨰 모임 배드민턴 ^ ^
  2. 2010/03/02 샤우트 산악회 2월 정기산행 후기 (4)
  3. 2010/02/01 샤우트 산악회 첫 정기산행!! (9)
  4. 2009/08/12 여름, 부산 가시는 분들 필독. (9)
  5. 2009/07/16 Shout Communications Korea 블로그의 가치는???? (7)
  6. 2009/07/02 직원사기 위해 '알몸데이'연 회사 (3)
  7. 2009/03/25 행복한 떡공장에서 떡이왔어요~ (6)
  8. 2009/03/13 3월14일 샤우트 화이트데이 러브스토리~ (5)
  9. 2009/03/13 샤우트 애기씨... (2)
  10. 2009/02/18 Yui와 Jack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4)
  11. 2009/02/15 샤우트 남성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7)
  12. 2009/02/13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5)
  13. 2009/02/10 수잔 과장님의 떼쓰기 (10)
  14. 2009/02/10 블로그 필진 소개 쓰다 낙오한 1인 (5)
  15. 2009/02/05 소녀시대 Gee, 쳐봤습니다. (6)
  16. 2009/02/04 '행복한 떡공장 2월愛 이벤트' 신청합니다. (6)
  17. 2009/02/04 샤우트 코리아 최고의 인기남과 인기녀는 누구일까? (15)
  18. 2009/01/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19. 2009/01/20 여행중독자의 영국 여행기 (6)
  20. 2009/01/16 플라시도 도밍고 공연 관람 후기 (4)
  21. 2009/01/16 샤우트人의, 샤우트人에 의한, 샤우트人을 위한 새해맞이 일출 여행기 [1장 - 출발] (18)
  22. 2009/01/16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강추!!!!! (느낌표 다섯 개) (14)
  23. 2009/01/16 술과의 전쟁! (2)
  24. 2009/01/15 PR AE는 임무를 지켜야한다. 트랜스포터 프랭크 처럼.. (4)
  25. 2009/01/15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드 보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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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9/01/13 지극히 주관적인 회사 주변 맛집 - 스톤커피 (9)
  28. 2009/01/08 Jace Kang 대리가 나이트를 즐겨찾는 이유 (11)
Fun!! Shout!!2010/03/09 15:26
안녕하세요 ! 임수현입니다 ^ ^
3월 6일 토요일 저희 몸부림이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배드민턴 게임 !
두팀으로 나누어 불꽃튀는 경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이번 모임엔 일정이 있어 못오시는 회원이 생겨 간단한 운동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가 모인 장소는 송파 실내배드민턴체육관 입니다.
아침부터 나와 운동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 ^


이곳은 코트를 예약할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송파주민인 정은씨 그리고 인근주민인 자혜씨가 모임시간 보다 좀더 빨리 나와 자리를 맡아주었습니다 ^ ^

배드민턴 운동 시작 ! 
서버 하는 김대리님과 홍부장님의 뒷모습 그리고 앞에 대기중인 자혜씨와 정은씨 모습입니다.




자혜씨는 볼링에서도 대단한 실력을 자랑했는데요, 배드민턴도 매우 잘치더라구요 ^ ^
정은씨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반면에 저와 김대리님은 홍부장님 옆에서 공안보고 친다며, 공안따라 간다며 계속 혼이 났습니다 ㅠㅠ


송이사님도 이번모임에 나오셨지만,,
배드민턴 일분치시고 다리에 쥐가 나신다며 운동을 못하셨습니다.
월요일날 출근하여보니 아직도 다리가 아프시다던 이사님은,,,
발에 기부스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십니다... ㅠㅠ

운동을 끝내고 단체 사진을 한번 찍자며 배드민턴 체육관 앞으로 모였습니다.
송파배드민턴체육관 글씨가 나와야 한다며 글씨를 위주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김대리님 자혜씨 정은씨 ㅎㅎ
사진이 글씨 위주로 잘 찍혔습니다. ^^; ㅎㅎ

단체 사진 한컷 !

운동을 마친 저희는 올림픽공원을 한바퀴 산책하고 잠실에서 유명하다는 오모리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운동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죠 ㅎ
자장면면이 칼국수면같이 굵었던게 인상 깊은 식당입니다.. ㅎ

다음 몸무림 모임은 야구관람입니다.
마침 저희 모임에는 두산과 기아 딱 두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
3월 27일날 두산과 기아 경기가 있다고 합니다. ^ ^

저희 몸부림과 야구 관람 같이 하고자 하시는 분은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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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Shout!!2010/03/02 13:32
샤우트 산악회 '메아리'회장 입니다~!!

2월 정기산행은 예고해드린대로, 서울 신림동에 있는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샤우트 전 팀의 팀장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총 13명의 인원이 산을 올랐습니다.

관악산은 산세가 조금 험하긴 하지만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쉽게 오를 수 있는데요... 원래는 관악산 입구에서 삼성산쪽으로 올라 삼막사를 지나서 안양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았다가 그래도 나름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산행인데 코스길이가 너무 짧은듯 하여 계곡길을 따라 연주대를 찍고 과천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수정했습니다. ^^

토요일 산행을 앞두고 목요일에 비가 내려 산길이 질퍽 거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금요일날 날씨가 화창해서 빗물이 모두 증발해버렸는지 등산로의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지난 주 내내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오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답사때 봤던 눈과 꽁꽁 얼었던 계곡물은 모두 사라지고 계곡에는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등산로 입구를 향해 가는 중...

어느새 눈들이 다 녹았더군요...

꽁꽁 얼어있던 계곡물도 다 녹고...

지난번 산행때와 마찬가지로 선두그룹에서는 장지웅, 김종휘 사우와 송영록 이사님, 그리고 산악회 행동대장(?) 박용선 사우가 한순간 숨 돌릴틈도 없이 정상을 향해 뛰어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빨리 올라가다가 잠시 으슥한곳에 들어가서 막걸리 한잔을 하기로 하셨다더군요... -_-+)

객원멤버로 참석했던 김계령 대리와 허라임 팀장님 역시 선두그룹에 서며 등산의 내공을 보여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찍지 마세요!!"라고 외치던 김계령 대리... ^^;;
 
모르는 사람과 한참 담소를 나누며 올라왔다던 한상희 사우...
 
멀리 보이는 삼성산 정상...
 
나름 선전해주신 박수진 팀장님... V를 그리느라 얼굴이 다 가려졌습니다....;;

계곡길로 오르는 연주대 코스는 초반에는 원만한 경사로가 이어지다가 산 정상 인근에 다다르면 일명 '깔딱고개'라고 불리우는 험난한 코스가 있습니다... 쳐다만봐도 "아... 저긴 정말 올라가기 싫다..."라고 느껴지는 코스인데요...

깔딱고개만 넘어가면 바로 정상이 있으니, 조금만 참고 오르면 됩니다... ^^

산에 오른지 2시간이 조금 안되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먼저 도착했던 선두그룹은 정상에서 "무언가"를 하고 계셨다고 하더군요...

관악산 정상에서...
(2010.02.27)

정상부근에서 속이 불편하시다며 연주암에 들르신 홍승재 부장님과 사진을 찍은 저는 빠져 있습니다.. ^^;; 정상에 계시던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얼른 뛰어올라가서 한컷 찍긴 했지만... 사진 상태가 안좋아서 빼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에서 숨을 돌리고 조금 쉬었다 준비해온 음식을 먹기위해 연주암근처의 너른 벌판으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샤우트 산악회는 산 정상의 전경따위 보다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위해 정상을 오르는 듯 정상에서는 사진 한장만 찍고 내려옵니다. ㅋ

내려오는 길 중간에 있는 전망대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한장씩 찍고 왔습니다. ^^

포토존 기념촬영 중 가장 잘나온 1컷
 
산악회 회장은 다른곳을 보고 있군요...;;; 
 
준비해간 음식을 꺼내놓고 간단한 술자리~ 
 
다 함께 건배~

정상에서 준비해간 음식을 단숨에 해치우고 과천향교를 향해 산을 내려왔습니다. 산 밑에서는 사장님께서 토종 닭 백숙과 옻닭 백숙 등 푸짐한 점심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다음 산행을 기약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상을 찍고 내려와서 간단한 식사 겸 회식을 하는 사진이 항상 빠져 있네요... 정신없이 먹느라... ^^:;

2월 산행에는 많은 분들이 오르는 관계로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게 많았는데 다행히 코스나 준비해간 음식이나 부족했던 것은 없었지 않나 하며 나름 자기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

짧은 코스가 있다는 걸 알고는 뭐라고 하신 팀장님도 계셨지만... 그래도 모두 무사히 즐겁게 산행을 마쳐서 행복합니다~ ^^

3월 정기산행은 인왕산을 예상 후보로 삼고 있는데요, 정상에서 먹었던 막걸리와 편육을 다시 한번 맛 보고 싶으신 분들!!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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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휘

    손을 바위에 기대고 찍으면 조금 섹쉬해 보일줄 알았는데....역효과 났네요...죄송합니다...괜히 팔 올리고 찍었어...ㅜㅠ

    2010/03/02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시카

    "깔딱고개"에서는 정말 숨 넘어갈 뻔 했소.

    2010/03/02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3. 막걸리와 편육은 이제 정식 메뉴가 될 것 같네요 ㅎ 다음 산행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2010/03/02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4. 막걸리와 편육에 현혹되어 산을 올라간 1인

    2010/03/03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10/02/01 15:45

샤우트 산악회가 지난 토요일 동호회 첫 정기 산행이자 2010년 첫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샤우트 산악회 정회원 5명과 준회원이신 Jessica사장님 그리고, 산악회 회원은 아니지만 첫 산행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송프로]부장님까지 총 7명이 산에 올랐습니다.

샤우트 산악회의 첫 산행은 사내 전사메일로 공지를 해드린대로 양재동에 있는 청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등산로 초입에는 길도 많이 얼어 붙어 있고 녹았던 눈들이 빙판으로 변해 등산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저희 산악회 회원들에게 당혹감을 주긴 했지만... 산 정상에 오를때까지 회원 모두 단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청계산 매봉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11시 20분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하여, 1시 조금 안되는 시간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날 산행에서는 그간 산에 오르지 못했다며 자신의 체력을 시험해보겠다던 김종휘 사우로 인해 선두그룹은 한번도 휴식을 갖지 못하고않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객원 회원으로 참여하셨던 [송프로]부장님은 '차라리 넘어지는 척이라도 해볼까...'하며 당시의 힘들었던 심정을 대변해 주셨습니다... ^^;;

선두에서 뒤도 보지않고, 한 없이 달려가던 김종휘 사우


뒤쪽에서 천천히 산에 오른 후위그룹은 앞서 한번도 쉬지않고 산에오른 선두그룹이 산 정상에서 15분이나 기다린 바람에 정상에 오른 기쁨이나 전경을 감상할 틈도 없이, 기념사진만 찍고 바로 음식을 먹기위해 다음소로 이동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자리를 펴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준비해 갔던 막걸리와, 편육을 아주 맛있게 먹고 다시 출발점인 원터골 입구를 향해 천천히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던 도중 한상희 사우는 긴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철퍼덕 엉덩방아를 찌어 "산에 있는 소중한 돌이 부서지면 어쩌려구 그러느냐"는 송부장님의 따끔한 한마디를 들어야 했습니다. ^^


산에서 내려와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메뉴는 사전답사때 점 찍어둔 원터골입구에 있는 '곤드레 나물밥'집!! 강원도의 유명 먹거리인 곤드레나물밥을 맛있게 하기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사실 저는 곤드레 나물밥과 파전에 간단히 막걸리 한잔 하려 했지만, 식당입구에서 메뉴판을 보고 소심하게과감히 '불고기 먹고 싶습니다!!'라고 외쳐준 김종휘사우 덕에 샤우트 산악회는 첫 산행부터 맛있는 한우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뒤풀이 중 Jessica사장님께서는 "산악회는 다른건 몰라도 산에서 내려와서 먹는 음식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먹게 해주겠다며" 산악회를 적극 지원 해주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식당에서의 사진은 정신없이 먹느라 깜빡하는 바람에 사전답사때 찍어둔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샤우트 산악회 '메아리'의 첫 정기산행은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산 정상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2월 정기산행은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관악산에 오를 예정입니다.
샤우트 사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항상 기다리며, 1월 정기산행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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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산꼭대기에서 먹는 돼지머리는 너무 맛있었다는!! 초입에서 숨넘어갈 듯 괴로웠던 산행이 내려오면 항상 다시 올라가고 싶어지죠.

    2010/02/0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 산행에는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02/02 09:50 [ ADDR : EDIT/ DEL ]
  2. 바위 사이, 계곡 사이사이, 모두 얼음이었군요...막걸리가 흐르는 줄 알았습니다;;;;;

    2010/02/01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내려올때 보니 등산로에 있는 얼음들은 모두 녹았더군요.. 이제 한달정도만 있으면 다 녹아서 사라질듯..

      2010/02/02 09:51 [ ADDR : EDIT/ DEL ]
  3. 미쉘K

    정회원인데도 참석못해 죄송 회장님... ㅋ..눈탱이 밤탱이 되서 누웠던 날에..좋으셨게쑤.....아무래도 이 동호횐...산이 목적이 아닌거이야 ㅠㅠ 정체를 들어내라곳!

    2010/02/01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메아리는 철저하게 '등산'이 목적입니다!! -_-ㅋ

      2010/02/02 09:51 [ ADDR : EDIT/ DEL ]
  4. 김종휘

    저는 앞으로 산과 싸우지 않도록 산과 타협하는 자세를 배우겠습니다....그런데 강대리님...사진중에 왜 꼭 눈감고 찍은 사진을 걸어야 하는거죠? 각 사진당 여라장 찍은걸로 아는데요...제가 뭘 잘못하고 있다면...말씀해 주시구요...스스로 반성해 보겠습니다...씁씁하네여...안그래도 눈이 작은데...

    2010/02/02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평탄한 길 놔두고 일부러 힘든 길로만 가게 만든 무서운 회장님... 확 넘어져 버릴까 생각이 들었지만, 손수 준비하신 편육과 막걸리, 김치에 확 풀렸습니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철저하게 목적은 '등산'이 아닌걸로 해주세요~

    2010/02/02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6. G웅

    오랜만에 산에 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효리와 전지현을 못본게 아쉽지만....ㅎㅎ
    메아리의 주 목적은 '등산' 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집에 들어갈 때 보니 조금씩 해가 뜨더라고요...ㅋㅋ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데요~7차!! 고고~

    2010/02/02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8/12 20:20
영화 해운대는 보셨는지?


영화를 보다보면,
저는 부산 사람이라 더 그렇지만,
한번 쯤 여름 휴가의 좋은 추억이 담긴 장소라,
생각이 날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부산 간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뭐 요즘 인터넷만 쳐봐도 이것 저것 다 나오니까,

부산에서 먹어야 제맛인, 부산에만 있는 음식이랑
그거 잘하는 식당 몇군데 알려드릴까 해서요.

1. 돼지국밥
뭐 유래는 모르겠지만,
돼지고기를 푹 삶은 국물에
고기랑 밥 넣어 말아먹는 국밥인데,
맛이 참 서민적이고 좋습니다.

경남 지역 아니면 잘 없으니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광안리와 크게 멀지 않은 쌍둥이 국밥이 유명한데,
거긴 수육 백반이란 놈이 인기입니다.
돼지 우린 국물과 함께 돼지 수육이 나오는데,
국물에 건더기 빠진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괜찮겠네요.
전화번호 051-502-0995 네이버 폰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1동 66-9
네이버 지역 정보: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1665562

2. 밀면
밀면도 부산에만 있지요.
냉면과 달리 빨간 국물에 매콤 달콤한 게 특징입니다.
여성 분들도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자갈치 시장, 시내 구경하기 좋은 남포동 근방에 '가야밀면'이 맛있습니다.
051-246-3314
네이버 지역 정보: http://local.naver.com/siteview.nhn?code=11842781

3. 중앙동 쭈꾸미
중앙동에는 아주 오래된 쭈꾸미집이 있습니다.
아버지 젊을 적에도 갔었다고 하니,
몇십년 된만큼
시골스런 매력이 고스란히 있지요.
허름하고 맛있는 집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하실 거예요.

철판에 볶아 먹는 쭈꾸미와는 달리,
숯불에 구워줘서 맛이 색다르고, 맛있습니다.

네이버 지역 검색에도 나오지 않는 곳이나,
위 지도 빨간 테두리 안으로 가시면 되고,

중앙동(남포동 바로 옆) 지하철 역에서
지역 주민에게 '부산 데파트' 물어보시고,
'부산 데파트' 옆 'KT&G' 골목으로 가셔서 보이는 첫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 골목에 여러 개 가게가 있는데,
'실비집'과 '뚱보네' 가봤습니다.
뚱보네: 246-7466

쭈꾸미 말고도 장어구이, 보쌈 모두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
시원소주

한잔 꼭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가시기 전 저에게 오시면 더 상세하게 설명 드리고,
사진 올리다 지쳐서 소개 못한
냉채족발, 해운대국밥, 금수복국, 청사포 포장마차 등 등 등
따로 말씀 드릴께요.

사진 몇장 올리고 하다보니,
블로그 하시는 분들 어찌(?) 이렇게 하시는 지 신기합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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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우트최고미남신댈님

    오-
    배고파요..ㅠ.ㅠ
    저 태어나서 부산 한 도 안가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009/08/13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지만 내여자에겐 잘해주겠지

      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지만,
      꼬릿글 이름 죽이네연.....

      2009/08/14 17:37 [ ADDR : EDIT/ DEL ]
  2. 아..부산사람이셨군요. 쭈꾸미 맛있겠네요 ^^

    2009/08/13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지만 내여자에겐 잘해주겠지

      아, 제가 너무 도회지 이미지라..
      사실 광역시 출신입니다.

      2009/08/14 17:38 [ ADDR : EDIT/ DEL ]
  3. Claire

    아.. 이자료 넘 필요했던건데.....
    6월에 부산 갔다왔거든요.. 아쉽다..

    2009/08/14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지만 내여자에겐 잘해주겠지

      한번 더 가세요 ㅋ 그땐 제가 확실히 정보 드리죠

      2009/08/14 17:38 [ ADDR : EDIT/ DEL ]
  4. 제시카

    나 부산 간다고 얘기했는데.....이 글 올렸다고 미리 얘기 좀 해 주쥐......이번 부산 가서 먹은 것, 고래고기 (별로 다시 생각날 것 같지 않고), 돼지국밥 (쌍둥이 국밥은 얘기는 들었는데, 못 찾았고), 짚불 꼼장어 (쵝오), 멸치회, 암소갈비 (질겨).

    2009/08/18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대리님 . . . 누가 도회지 이미지라는 말씀?

    2009/08/21 14:34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7/16 11:58
재미있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사이트/블로그 URL만 입력하면 가치를 $로 계산해주는군요.

그래서 샤우트 블로그를 한번 입력해봤습니다.

$67 정도가 나오는군요.

그럼 '자칭' 천재라는 철산초속의 블로그는?

$37 정도..

그럼 '타칭'초절정완소훈남 진상 andyshin의 블로그는?

이럴 수가 $49라니~~ 좀 의심스러워 지는데요 ㅋ

어쨌거나, 앞으로는 이런 서비스들이 보다 활개를 치겠죠. 블로그의 가치 측정 면에서 말이죠.
직접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뭐 아직까지는 크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구요, 맨날 딱딱한 포스팅만 있으면 재미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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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이유는 다음과 같소!! social-media.kr은 2차 도메인이고 pr20.tistory.com이 원래주소요....ㅋ 그렇게 하니까 284,677달러 나오는데? 난 주소가 두개니 최하 284,677이라는거로군...훗훗....그리고 블로그얌에도 이런 가치평가 통계하는거 있어요. 수정하삼!!! 흥...설마 37달러라니...;;

    2009/07/16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제 원래 도메인인 andyshin.tistory.com으로 했더니 $284,677 가 나오네요 ㅋㅋ 티스토리는 무조건 284677인듯 ㅋㅋ

      2009/07/16 12:46 [ ADDR : EDIT/ DEL ]
  2. 진짜? 에이 이거머야...별로다....ㅋㅋㅋ 블로그얌에 우리 블로그도 등록해놔야겟다...;;ㅋ

    2009/07/16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어떤 기준일까요

    2009/07/1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업 블로그는 잘 모르겠고, 개인 블로그는 잘생긴 기준? :)

      2009/07/17 11:44 [ ADDR : EDIT/ DEL ]
  4. 그럼 내 블로그는 50000000000달러

    2009/07/17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5. 허허허..앤디신...-ㅅ-

    2009/08/10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7/02 18:38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702601009

하하하...참 서프라이즈하군요.
우리 샤우트도 '직원사기'위해 알몸데이는 못열어도 피자데이나 치킨데이 이런거 어떨까요?

비용은 5천만의 국민놀이 사다리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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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세상에나....

    2009/07/02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상에나지정말...ㅋ

    2009/07/03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라고 하면 변태 취급 받겠죠 -ㅅ-

    2009/07/03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3/25 17:06
얼마전 '행복한떡공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신청을 했었습니다.
(http://shoutkoreablog.com/60)

그게 얼마전에 뽑혀서 오늘 떡이왔습니다!!
룰루랄라- 신나게 열어보았습니다.



오호라...딱 30개네요...;; 회사전직원이 30명이 넘으니까...결국 누군가는 못먹는다는 건데...
여하튼 저는 잽싸게 탕비실에 가져다 놓으면서 전체메일을 쐈습니다.


철산초속의 보낸편지함 '인증샷'...난 분명히 날렸다구요!!

그런데, 이 메일이 발송이 안된겁니다!!
이상하게도 어떻게 이런 메일이 안간걸까요...(물론 이 사실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여하튼 그냥 물어물어 선착순30명 밖에 못먹지만 당시 회사에 있던 사람들이 30명이 안되는걸로 파악되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엔 떡먹는 샤우터들 모습짤방...


어머...지수만 두장이네...ㅋㅋ

여하튼 '행복한떡공장'의 맛있는 떡 감사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샤우트코리아가 될게요-

그리고 하나 고발합니다.

마지막 Sujan과장님,....

두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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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배신자들..................... 섹쉬루시님 회사 그만두셔야겠네효

    2009/03/25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2. 까칠루씨

    나는 떡 먹는 사진도 아니고... 그 때 나는 앞머리 고정용으로 우스운 삔 꼽고 있었을 뿐이고... 당장 지워주세요. 수잔 과장님사진도 만만치 않다...

    2009/03/25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맛있었어용!! ㅋㅋㅋ 그러나 이렇게 healthy한 음식은 신대리님과 어울리지 않잖아여.. 너무 노여워하지 마세요..

    2009/03/25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4. 흑.... 나때문에 떡 못드신 신댈님을 비롯한 많은 샤우트 여러분 죄송합니다.ㅜㅜ 굴욕사진이긴 한데.. 떡 두개 집어 든 손은 예쁘지 않아?

    2009/03/25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캄솨~

    2009/03/25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떡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나저나 수잔 과장님 사진이 ㅠㅠ

    2009/03/26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3/13 18:41
우왕~~ 발렌타인데이에 이은 또 하나의 연인 day인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감성이 풍부하지 못한 사람들은 상술에 놀아난다고 생각하지만 난  3월,4월의 14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로맨틱한 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인이 없다보니 그냥 주변 사람들을 핑계김에 한번 더 챙길수 있는 그런날로 생각하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편지와 함께 나의 마음을 모든 직원들에게 전하였다.
무엇을 준다라는것 서로 나눈다는 것은 연인의 사랑을 떠나서 분명 좋은일임에 틀림이 없기때문에....

3월 13일 금요일< 흠..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는 조금 무서운 날..>
미인이지만 애인없는 샤우트미녀 김계령은 애인있는 샤우트 남직원들과 유부남에게  받은
초콜릿과 사탕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나 하나만을 생각하면 준비한 선물이 아닐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많지는 않지만 사진 한장한장과 함께
의미있는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누가누가 저에게 고백을 했을까요?? 살펴봅시다 ~~*^^*

1. 아침에 출근하니 츄파춥스가 있더래요. 책상에 한껏 있을 사탕에 기대를 했지만 그나마 위로가 되었지요..
   그 주인공은 경영지원팀의 옵하 송부장님이더래요 .ㅎㅎㅎ (옵하최고!)
  구준표님이 주시는거라 생각하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 D사 도너츠 포스터 협찬하여 주셨습니다.>





 2. 두번째 고백남의 주인공!

   그 주인공은 김종휘님... 눈물,콧물 탁탁::::
   저를 생각하면서(?)묶여진 분홍리본이 감동백배 였습니다.
    센스백배, 감동백배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혼자 맛있게 먹겠습니다**^^**
    < 수현씨 미얀.~~^^>
















3. 세번째 고백남의 주인공 !

  Andrew 님.... 병 2개를 건내주셨습니다. 푸딩..
  푸딩이 모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 너무나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물어봤다고 하죠?ㅋ
  예쁜병과 스푼.. 
  그리고 두 앵무새가 사랑스럽게 뽀뽀하고 있는 엽서의 친필 러브레터는 코팅해서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러브레터는 저만보려고 비공개입니다..ㅎㅎ>


4. 네번재 고백남의 주인공 !

 차징 인기쟁이라고 우기는 배 나오신 유부남 철산소속님..
 역시 철산소속님다운 검은봉다리안에 사탕과 초콜릿.... 뭐 하도 어이없는 특이한 포장에 웃음만 나왔을뿐,,,ㅋㅋ


5. 다섯번재 고백남의 주인공 !

샤우트 모델남(?)  김진성 부장님...
비록 저만의 사탕이 아닌 샤우트 모든여자들에게 준 사탕이지만 맛있게 맛있게 잘먹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마음과 맛있는 사탕과 초콜릿들 선물받아 감사히 생각합니다.~
잘먹겠습니다.!!!

<하지만.... 다섯명의 고백남 외의 샤우트 남자들 09년 한해동안 조심하십시요::::::::::::나  뒤끝있는 무서운 여자야!!!:::::.>

14일 토요일~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형식적인 선물이 되기보다는 짧은 친필의 엽서한장 건네보면 어떨까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과 화이트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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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지않아요 무섭지않아요는 정말 잘만든거같아..그지?

    2009/03/14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아놔, 내 목캔디는요? ㅋㅋ

    2009/03/16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완전 인기녀.. ㅋㅋ 부럽다 ㅋㄷㅋㄷ 신댈님 거절당했어.. 우째.. ㅋㅋ

    2009/03/16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4. 까칠루씨

    우와~ 계령씨 완전 인기 많다~ 철산! 왜 차별해?

    2009/03/16 20: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는 게 있으면 가는것도 있는 법인데.. ㅠ_ㅠ 저는 드리지 못했군요.

    2009/03/20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3/13 18:38



유일한 단점 : 화이트데이때 사탕못받았다고 성질 부림....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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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귀여우셔..

    2009/03/20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 까칠루씨

      진짜 귀여워...

      2009/03/23 09:58 [ ADDR : EDIT/ DEL ]

Fun!! Shout!!2009/02/18 18:02
Digital PR팀 Yui양과 B2C팀 Jack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Yui양은 2월17일, 어제가 생일이었습니다.
아...저는 잘모르는 왠 메이커라고 하는데... 제품은 색연필입니다.
색연필에 메이커가 왠말이냐 라고 말하고 싶지만....그래도 고가의 제품...
역시 종합예술인을 꿈꾸는 Yui가 원하는 선물은 뭔가 다르네요...근데 얼굴이 왜저래...;;

어제 지마켓에서 질렀습니다.
Jace, Andrew, Guitar가 만원씩 걷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아직 Andrew는 돈을 안주고 있음. 왜일까요?





Jack은 오늘 2월18일이 생일이라고 합니다.
팀미팅하면서 생파했나봐요.
치즈케익에 딸기...난 한입도 안주고...;;

그나저나 우리 지수킴은...사진빨을 왜저리 안받아....;; 모모는 잘나왔는데...;;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생일자들한테 문화상품권 하나라도 주면 좋을것 같은데요...쿨럭;;

암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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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쉘k

    울팀원들 나만 나쁜팀장만들라고 작당을 했구료..미리 노티주는 센쑤를 좀...아 정말 정치들 못해..yui에겐 별도의..몬가를...ㅋㅋ

    2009/02/19 01:54 [ ADDR : EDIT/ DEL : REPLY ]
    • 후후...이게바로 아키텍쳐의 전략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신건가요!!!

      2009/02/19 08:59 [ ADDR : EDIT/ DEL ]
  2. ㅋㅋ 내 사진 진짜 이상하넹 ㅋㅋ Yui와 Jack 두분다 다시한번 축하!! ^^

    2009/02/19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3. ㅠ_ㅠ아..안티

    2009/02/20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15 01:47


드디어 그 날이 지나갔습니다. 주지 못 하는 사람이나 받지 못 하는 사람이나 상처만 될 뿐일 그 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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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_ㅠ크헉

    2009/02/15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림 잼있어요.. ㅎㅎ

    2009/02/15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3. J Park

    우리 딸이 유치원 가져가겠다고 사 놓은 초코를 토요일 제가 다 강탈해서 먹어 버렸음다..음냐..일욜에 딸에게 사과를 하며 다시 유치원 가져갈 초코를 다 사주긴 했지만도...하여간 슬픈 날임

    2009/02/16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시카

    ㅎㅎ 초콜렛 못 받는 것이 그리도 슬픈 것이더냐, 정말?

    2009/02/1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쉘k

    드류..울팀은 yui가 다줬자나..이런 포스팅은 내려.. 울 회사 남직원들이 얼마나 잘났는데 이런거 보면 남들이 오해한다고...이미지 메이킹...몰라?

    2009/02/17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6. yui님이 주신 것처럼 팀원이 준 건 원래 허수로 칩니다 -ㅅ-

    2009/02/18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하하하 그림 잘 그리시는군요!!

    2009/02/18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13 12:51
얼마전 모업체에서 진행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자 1위'에 선정된 철산초속...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이브(?)인 2월 13일에 금요일이지만
오전에 외근을 다녀왔더니, 역시 책상에는 먹을것과 러브레터로 가득...

결혼을 해도 식지 않는 이 인기...

내일은 발렌타인데이인데 자루라도 하나 준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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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기쟁이?

    2009/02/15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시카

    다른 사람도 받은 걸 혼자 생색 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혼자서 많이 받은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

    2009/02/17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쉘k

    홍보쟁이라면 사진기사의 연출효과를 알아야한다는거라구...연출일까 진짜일까요? 퀴즈!!!

    2009/02/17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와우... 근데.. 믿기 좀 어려워용 하하하

    2009/02/18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10 18:20
오늘, 업무시간에 수잔과장님이 저에게 집적대셨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시간이 있냐며 묻더군요.

물론 전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아무리 제가 '잘나가는 유부'로서 이런 유혹이 참 많았어도.
수잔과장님의 유혹은 정말 뿌리치기 힘들더군요.

어떻게 '화장한'수잔과장님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수잔과장님이 외근을 나가시며 데이트 신청을 하시더군요.

어쩔수없이 저는 '철산초속과 데이트 이용권 -강남편-' 을 드렸습니다.

사실 이건 돈주고도 안파는 귀중한 아이템이고, 지금 대기자들이 줄을 섰지만
권력앞에서 일개 대리는 어쩔 수 없었지요.



인증샷입니다.

잘 보시면 수잔과장님의 왼손이 보이지 않느곳에서 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웃어...안웃어? 혼나..."

저는 어쩔수없이 썩소를 날리고 있었지요.

그리고 수잔과장님의 저 득템에 대한 의기양양한 미소...실로 무섭군요...

이게 사회인가...

샤우트는 참 좋은곳.....입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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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장님 저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권력 앞에 소스를 제공할 수 밖에...

    2009/02/11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니가 갑자기 메신저로 사진보내줬자나?

      2009/02/11 09:20 [ ADDR : EDIT/ DEL ]
  2. 수잔 과장에게 저 정도 선물은 약과지~~~~

    2009/02/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선물일까요..

    2009/02/15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2009/02/15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시카

    그래서 데이트는 했남?

    2009/02/17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쉘k

    수지니가 썩소라고..제대로 보라고..철산은 회심의 미소라고..왜이리 정착을 못하고 윰댈에게서 이젠 수지니과장이라고? 수지닌 절대 안돼!!!! 나랑 1년을 보낸 수지니라고!!! 철산..죽는다!

    2009/02/17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10 16:33
공지사항, Shoutism 블로그 필진소개 쓰다가 낙오했다.

오늘 부랴부랴 스캔했던 이미지 잘라 붙히고 나름 자리는 잡아놨는데,
한명한명 쓰다가 낙오했다.

아무래도 본인이 채워넣어야할 듯...쓸말이없다...더군다나 나보다 높으신 분들은....;;

블로그 방문자는 급감하고 있고,
역시 샤우티즘도 그냥 그런 블로그처럼 되어 가는건가....ㅋ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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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 마지막 문장을 읽으니까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조만간 맛깔 나는 포스팅(?)을 준비할께요!

    2009/02/10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필진 프로필 디자인하다 낙오한 1인..OTL

    2009/02/15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냥 두면 잘 되지 않을까? ㅎ

    2009/02/15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시카

    그냥 둬서 잘 되지는 않을 듯 하고. 열심히들 포스팅들 하시고, 댓글들도 다시길.....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

    2009/02/17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앗, 저도 곧 포스팅 올리도록 할게요.. 흐흐 고민중..

    2009/02/18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05 14:53


태연이가 너무 좋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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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조림

    오우... 다 외우고 치시네요 멋지십니다, 춤까지 ㅋㅋ

    2009/02/05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철산초속 머쪄부러~

    2009/02/06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멋지당.. 근데, 뒤에가 좀.. ㅋㅋ

    2009/02/06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 뒤에가머? 이거 한번듣고 친거야....흥....천재란소린못할망정...칭찬의 심리학을 배워야겠군...난 항상 지수칭찬하는데 이거이거 곤란해....

      2009/02/06 12:52 [ ADDR : EDIT/ DEL ]
  4. 제시카

    오 대리의 또다른 새로운 면모가...놀랍네요. 포즈 지대로고.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은 다 존경해야 합니다.

    2009/02/17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쉘k

    이거 언제 여기로 옮겨와써..내가 추천해줬는데 그 이후에 상황은 보고가 안되었자너.. 내가 철산 블로그에서 유일하게 댓글 달게한..마력...나의 취향땜이기도 하지..근데 기타 넘 좋은거지 튜닝도 안했담서 ㅋ

    2009/02/17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04 17:18
'행복한 떡공장' 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2월에도 사랑을 나누자는 주제로 '불황'에 어려운 내 옆에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행복한 떡공장'에서 맛있는 찹쌀떡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샤우트코리아' 전사원들을 대상으로 살포시 트랙백 날려봅니다.


오늘 문득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 전경을 보았습니다.


사장님실에는 불이 꺼져있습니다. 지금도 어떤 클라이언트를 보러 가셨나 봅니다.
야근쟁이 종휘씨는 항상 어께에 힘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께좀 펴고 일하면 좀 더 편할 텐데...
선화씨는 제안서작업중이네요...
저 뒤에 대철씨와 경화씨...무서운 우과장님도 각자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빈자리도 많습니다. 회의실에서 회의중이거나 외근을 나간거겠지요.

전세계적인 '불황' 입니다.

모든 기업들이 '불황'을 입에 달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불황'이면 가장 먼저 예산이 축소되는 부분이 '마케팅'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업으로 하고 있는 PR firm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주변에서 들어보니,
모두들 클라이언트가 줄고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우리 '샤우트 코리아'도 힘든시기임에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많이 생길 수록, 조직구성원간의 불화도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어쩔수없는 짜증과 비난과 갈굼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회이고, 조직이겠지요.

이런 '불황'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샤우트코리아'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부적으로 힘들더라도 내부적으로라도 단결하거나, 동기부여가 된다거나, 더 끈끈해진다면
조직에게 있어 마이너스만 있는것은 아닐겁니다.

우린 멋있는 샤우터들이니까요.
오랫만에 미셰르가 포스팅했던 샤우트코리아 개개인에 대한 칭찬의 릴레이글을 보면서
서로서로의 장점을 많이 보고 아끼는 '샤우트코리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보니 나름 멋진모습이 많은 사람들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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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E미쒜르님의 칭창릴레이글 인상적인데요. 한분한분 느낌을 말하기가 정말 쉬운일은 아닌데 말이죠. 정말 멋진 분들이 많군요 샤우트에는 철산초속님, 샤우트코리아 화이팅 입니다. ㅋ

    2009/02/04 18:15 [ ADDR : EDIT/ DEL : REPLY ]
    • 멋진분은 저를 말하는건가요?ㅋ 뽑아주세요...굽신굽신...

      2009/02/04 18:33 [ ADDR : EDIT/ DEL ]
  2. 김종휘

    별명이 야근쟁이가 되어버렸군요......ㅋㅋㅋ 이제 야근하지 말아야 겠어요

    2009/02/06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름 멋지다니..ㅎㅎ

    2009/02/09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시카

    불황일 때는 어렵지 않은 데가 없겠지만, 우리업계가 특히 그렇겠죠. 우리식구들 심성들이야 다들 좋아서 이런 때 서로 얼굴 붉히는 일들이 있지는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배려하고 사랑해 줍시다.

    2009/02/17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2/04 15:52



문득 궁금해졌는걸....

재미난 댓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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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기남 : Rocky, 인기녀 : Jessica

    2009/02/04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치적인성향을 뺀다면) 인기남 : Jace, 인기녀 : Jisoo? ㅋㅋㅋㅋㅋ

    2009/02/04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3. 미쉘k

    나는? 모냐고 이게...정치도 모르는 철산...

    2009/02/04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섹시 루씨

    지수킴 한표! 남자는 음... 신대리? ㅋㅋㅋ

    2009/02/05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ㅋㄷㅋㄷㅋㄷ(이렇게 되면, 섹시루씨님과 철산초속님을 뽑아야 하는건지...? ㅋㅋ) 저는,,유진정과 신대리님에 한표씩! ㅎㅎ

    2009/02/06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인기남은 Andrew씨, 인기녀는 미쉘K씨~

    2009/02/09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K맞냐? Lee가 아니라?

      2009/02/09 17:40 [ ADDR : EDIT/ DEL ]
    • J Park

      난 Lee에 한 표

      2009/02/11 13:15 [ ADDR : EDIT/ DEL ]
    • 미쉘k

      역쉬 선화밖에 없군..위에 두 남자분은 금일부로 안티로..근데 Lee 가 낫긴하지 ㅋ

      2009/02/12 11:03 [ ADDR : EDIT/ DEL ]
    • J Park

      사실 K도 넘 좋아요..ㅋㅋ. 안티만은 제발

      2009/02/12 18:42 [ ADDR : EDIT/ DEL ]
  7.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라임 과장님 한표, 남자는 경민씨~

    2009/02/10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엘레펑

    ㅎㅎ 신대리님 한표! 이정민 대리님 한표!

    2009/02/11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9. 난... 수현씨 한표, 오세정 대리님 한표.. 이거 넘 늦었나?

    2009/02/15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26 10: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부장님 새배돈주세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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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6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장조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6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해 복복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6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일 제 자리로 오시면 새뱃돈은 아니지만 음료수 한잔 뽑아 드리리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7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하하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28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시카

    오 대리 그리고 (모라 불러 드려야 하나), 사모님(??), 두분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009/01/28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2/05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20 15:16

안녕하세요 Jack 장조림입니다. 제가 휴가를 다녀와서 아마 제일 늦게 글을 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사이트를 넓히는데 도움을 드리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제가 이제까지 여행을 하면서 경험했던 부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게 여행 중독증이란 병이 있는데요.. ㅎ 그것도 계획적으로 여행하기 보다는 발 닿는 대로 즉흥 여행을 하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희열을 느끼는 병 아닌 병이 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제가 휴가였습니다. 원래 휴가 때 다른 계획이 있었는데 중국에 사는 친구의 프로모션으로.. ㅎㅎ 휴가 며칠 전 중국비자와 티켓을 즉석 구입해 다녀왔습니다….^^; 중국이란 곳 참여러모로.. 대단하더군요 ㅋㅋ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은 중국보다는 제가 조금 더 잘 알고 있는 영국입니다. 영국에 잠시 있었을 때였습니다. 아는 형과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영국 한번 한바퀴 돌아볼까?” 라는 말에 갑자기 몸과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했고 열흘간의 자동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둘러 렌트를 하고, 차에서 잘 때 필요한 침낭이라든지 먹을 것들을 잔뜩 구입해서 떠난 여행이지요ㅎㅎ 테마는 제인오스틴와 같은 작가 및, 워즈워드나 콜리지, 바이런과 같은 영국 시인들의 고장 기행이었습니다.(넘 거창한가요..?)

근데 막상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에 제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ㅠ

[사진은 마침 지나가던 친구를 만나서 찍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ㅎㅎ]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 앞 차 맨 뒷칸에서 머리 기대로 자다가 날벼락을 맞았죠 ㅠ 이 일로 지역 뉴스에서 인터뷰도 했다는... ㅎㅎ 병원에서는 일주일을 쉬라고 했지만.... 3일만에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면허를 가진 자가 저 뿐인지라….; 열흘 동안 총 2015마일(3224KM)을 차에서 먹고 자고 휴게소에서 씻으면서 영국 전 지역을 여행했던, 약간은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는 못견뎠을,,,, 정말 피곤했지만 진짜 여행다운  자동차 여행을 이야기해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평양 부근이 Lake District입니다]


[어깨가 빠지도록 운전했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도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는 영국 북서부 지역의 Lake District (호수지역)입니다. 보통 영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런던이지만, 영국의 문학, 자연환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영국 북서부 지역 (영국을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평택 부근) 호수 지역(Lake District)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컴브리아(Cumbria)라는 고대 나라의 수도였던 곳으로 호수가 많은 지역이며, 내셔널 지오그래피가 선정한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세계 50대 명소안에도 선정된 곳입니다.

[Lake District 주변 마을]


천예의 자연환경 덕택에 수많은 예술가 문인들이 배출되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자연환경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현재까지도 영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이며, 영화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 사진작가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에서 지내다 보면 참 보기 힘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산인데요, 남부지역은 대부분이 평야나 약간의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이고 건물들도 낮은 편이라 높은 건물 위에 올라가면 바다가 아니어도 지평선 끝까지 보이는 지역이 많습니다. 따라서 산을 보고 싶으면 스코틀랜드나 웨일즈와 같은 북쪽 지역으로 가야하며, 그 중에서도 Lake District가 영국 내 최고의 산중 하나로 꼽힙니다. 제일 높은 산이 1000미터쯤 되며 15개에 이르는 크고 작은 빙하호가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한라산의 백록담을 보는 듯 합니다.

[Lake District]


Lake District가 배출한 유명인으로는 윌리엄 워즈워드나 새뮤얼 콜리지와 같은 시인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들의 재능도 물론 뒷받침되었겠지만, 천예의 자연환경에서 자라온 덕분에 작품 속에서도 아름다운 문장과 글이 창조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즈워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로 제가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희열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하하
워즈워드는 낭만주의 시인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주 노래해서 그런지  '자연시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당시 영국은 산업혁명 초기시대였는데 영국사회를 풍미하던 물질주의와 상업적 가치, 부유층의 거만을 공격함으로써 영국 문학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서곡:Prelude가 있습니다. 또한 콜리지는 워즈워드의 베프로 워즈워드가 작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피구왕 통키의 맹태같은 인물입니다.  

 

[워즈워드 마을 할아버지인데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가운데가 워즈워드 묘지 오른쪽은 워즈워드의 조력자 동생 도로시]

Lake District에서 또다른 유명인사(?)로 피터래빗이 있습니다. 작가인 Beatrix potter가 살았던 곳으로 피터 래빗의 탄생지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피터래빗 동화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트나 어린이 용품 주방용품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토끼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귀여운 피터래빗]


Lake District 이지역에서 Ginger Bread는 정말 유명합니다. 생강빵인데맛있을까 -_- 라는 의심을 말끔하게 씻어준 정말 맛있는 빵(과자?)입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면 가격도 저렴하니 꼭 한번 드셔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1600년대 지어진 Ginger Bread 가게]

이 지역을 찾아갈려면 National Trains, Virgin Trains 사이트에서 열차 티켓을 구입할 수 있고 Oxenholme Lake District라는 명칭으로 찾으면 됩니다. London Euston 에서 출발하며 Virgin Trains으로는 3시간 가량 걸립니다. 또한 자동차로는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자동차를 렌트해서 관광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 합니다. 물론 기차나 지하철을 이용해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도 있지만, 접근성에서 고산지대는 대중교통이 열악하기 때문에 차를 렌트해서 가시는 것이 좀더 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Lake District로부터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스코틀랜드) 연중 내내 비가 오고 안개가 끼는 날이 잦으며, 바람 또한 거칠게 불어서 괴상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를 보면 황량하고 습한 지역에서 마귀할멈 3명이 예언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셰익스피어도 스코틀랜드 지역의 날씨에 영향을 받아 이 비극을 썼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자세하게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ㅠㅠ 또 저만 관심있는 부분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으시면 다른 지역도 소개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PS. 축구도 참 많이 봤는데요 영국에서 만났던 이영표 선수랑 찍은 사진 살짝
[이영표 선수 약간 어정쩡한 포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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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것 참.. 글씨가 아무리 해도 중간으로 안오네요....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대리님

    2009/01/2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2. DoNG

    오 남미, 세익스피어에 이어서..또 이런 여행글이!ㅋㅋㅋ
    그래서 전 다음달부터 방학모드로 돌입하기로 결정했어요!ㅎㅎ

    2009/01/20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3. Horim

    합성이네

    2009/01/20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4. 탄쑤

    오 이영표!! 설마 합성은 아니겠죠..? ㅋㅋ 근데..교통사고 사진... 어흐...어쨋든 무사하니 다행이에요~~~

    2009/01/20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5. 붕붕지니

    앗! 피터래빗 실물이네요?!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ㅎㅎ

    2009/01/20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6. 글을 읽으니까 정말 여행 가고싶네요 ㅠㅠ 런던만 다녀왔다는 게 늘 아쉬울 정도였는데!!

    2009/01/20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16 21:44

월드 베스트라는 호칭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었슴다.체육관이라는 저질환경(과격한 표현 지송,..음악공연으로 체육관에서 행사를 할 땐 정말 힘들거든요...음향 등 시스템 잡기가..)에서도 CD와 같은 음색 및 성량, 관중을 압도하는 연기력,각각의 곡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원숙함...세계 3대 테너 중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이승을 떠난 후에 이제 두명이 남았습니다. 70이 다 되가는 이 분의 나이를 볼 때 내 인생에서 이 분 공연을 한국에서 보기는 마지막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은인께서 티켓을 확보해주셨슴다.

길이 막혀 첫 곡을 놓치고 간신히 입장...마쓰네 르시드 부터 들었슴다.. 레퍼토리는 요 사이트를 참조하면 될 것입니다.(약간의 변동은 있슴다) 매곡마다 소름이 돋아주시다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칠레아의 페데리코의 탄식(아를르의 여인)에서는 감동의 쓰나미로 울 뻔했슴다.담곡인 바그너의 발키레 곡에서는행사진행상 사고였지만 도밍고의 저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슴다. 마이크가 잠깐 안나왔는데  그 늙은 할배의 성량이...R석도 아닌 제가 앉아있는 체조경기장 2층까지 들렸다눈....어케 그럴수 있는지...기대했던 푸치니는 안하더군요. 그리고 혹시나한 투란도트도 없었네요...

역시나 압권은 마지막 두 레파토리였슴다.. 모레노 토로바의 Amor, voda di vida (사랑, 내 삶의 모든것/마라빌라) 와 소로자발의 No Puede Ser (그럴리 없어요/항구의 선술집). 폭발하는 가창력에 기립하지 아니할수 없었슴다...늙어서 그런지 모두 짧은 곡의 레파토리였지만,매곡마다 관객을 몰입하게하고, 매곡마다 각 오페라의 그 역할이 되어서 연기를 하고,곡과 곡사이에 짧은 순간의 역할의 전환이라니...한 분야의 월드 베스트의 저력이란 것이 저런 정도인지 경외감이 들더군요...

가장 감동스러웠던 것은 앵콜....5-6곡을 한거 같습니다.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쉬운곡으로 하였지만(베사메 무초, 그라나다,.물망초..등 등) 가장 저를 감동시켰던 것은 다름이 아닌 우리나라 가곡, <그리운 금강산> 임다. 

별로 가곡 안 좋아하는데 금강산을 사랑하렵니다. 저는 우리나라 성악가 중 어느 누구도 그렇게 정확한 발음으로 그렇게 멋있게 부르는 금강산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2절의 경우 한국인인 우리도 가사를 잘 모르죠..그리고 2절이 어려운 단어들이 많구요... 바로 그런 것을 내공이라고 하나봅니다. 한국인 보다 정확한 발음으로 가사가 저에게 또렷이 들려옵니다..도밍고 할배의 맑음 음색과 풍요로운 성량으로... 갑자기 금강산을 사랑해야할 거 같고, 애국심도 저만치서 나오는 거 같슴다...관중들은 열광했고, 도밍고 할배는 함께 합창을 유도하였습니다만.. 그분의 음색을 들으러 온사람들이기에 협조하지 않았슴다 ㅋ

아,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부른 여성 성악가들은 한국의 소프라노 이지영 (도밍고 할배의 영 뮤지션 성장 프로그램의 수혜자)과 영국출신의 캐서린 젠킨스임다..캐서린은 성악가가 아니라 뮤지컬이나 팝, 또는 모델이 본업인가 싶을 정도로 저에게는 실망스런 메조소프라노임다...ㅋㅋ 

정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공연 중 하나였슴다. 화려한 무대,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공연자의 역량만으로도 공연은 알차고 풍요로와질 수 있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평생을 자기관리하고 자기 수양하고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이 치러졌을까를 생각하게 한 무대였다는 것임다.
 
바로 다음날 이번주 무릎팍 도사에 이순재 옹이 나오셨더군요. TV를 보는 내내 한 분야에 정진하여 top으로 올라서신 분들의 공통점은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관리, 그리고 겸손한 자세,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임을 느꼈습니다.. 이 요소는 전직장에서 삼성전자의 윤종용 부회장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느낀 것입니다만... 우리도 그 분들의 1/10만이라도 한다면 각자의 분야에서 한 몫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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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너무 감동적이었겠네요..저질 환경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중요하죠..나두 가 보고 시퍼라

    2009/01/16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쉽게도 단 1회 공연이었다눈...올해 3월에 데뷔 40주년 공연을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이탤 라스칼라서 한다더군여ㅋ..환율이 넘 높아요 시도하기엔

      2009/01/16 22:39 [ ADDR : EDIT/ DEL ]
  2. 사진만 봐도 감동이 줄줄~~ .. 늘 저런 공연은 예매 다 끝나고나서 발을 동동 구른다니까요.. ㅡ,.ㅡ;;
    부럽사옵니다.

    2009/01/20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쉬 미쉘님은 박학다식 하시군요... 클래식 문외한인 저도 글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감동인지 느낄 것 같네요.
    이제 날봐 귀순은 접고 그리운 금강산으로...

    2009/01/22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16 16:37

안녕하세요, 샤우트人 여러분! 데이트리퍼 모모(클로이입니다) 인사 올립니다!

모모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려니, 불현듯 입사 당시 영어 이름을 정하던 날이 떠오르네요.
늘 써오던 영어 이름인 Momo가 비즈니스에 부적합한(?) 이름이라는 이유로 reject되어,
저는 겹치지 않는 영어 이름을 찾고자 밤새 잠 못 자고 뒤척였더랬습니다.
그러다 찾아낸 이름이 바로 초록, 청춘, 양치기 소녀(-_-) 등의 의미를 지닌 Chloe!
저는 참 맘에 들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발음하기 껄끄러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상처 받지 않으니, 클로이/클로에/끌로이/끌로에 등등 맘에 드는 대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 . . 너무 긴장했나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너무 주절주절 써버렸네요.
각설하고, 바로 본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12월 31일 저녁, 부랴부랴 퇴근을 마친 세 샤우트인(올 쏠로)은 먼 길을 떠나게 됩니다.
여행의 타이틀은 이른바 [샤우트人의, 샤우트人에 의한, 샤우트人을 위한 새해맞이 일출 찾아 삼만리]!

뭐, 2008년 마지막 날을 맞아 할 일도 별로 없었던 저희는 함께 제야의 종소리나 들으며 나이나 한 살 더 먹고(흑)
샤우트의 2009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고자 그렇게 아무 기약도 계획도 없이 동해로 내달렸습니다.
지금부터 신로민 대리님(이하 시크 도시남), 강동우 인턴(이하 강동우씨), 김경화 사원(이하 클로이)
파란만장 스펙타클 모험 액션(?) 스릴러(?) 영화 같은 여행기, 약간은 저질스런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1장 - 출발

사장님께 새해 인사를 올리고 급히 회사를 빠져 나온 시크 도시남과 클로이는
이미 개념 칼퇴 후 집(잠실)에서 쉬고 있는 강동우씨를 만나러 가기 위해 역삼역으로 향했습니다.


                             <해질녘 회사 앞, 잘 안 보이시겠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할 것 같은 시크 도시남의 뒷모습>


나름대로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며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덧 잠실에 도착했습니다.
유일한 기동력인 마티즈를 끌고 나타나겠다던 강동우씨가 코빼기도 안 보이자,
불안에 떨던 시크 도시남과 클로이는 기다리다 지쳐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응?)


                            <제목: 중국 남녀 (여행 뒷편에서 중국 난민으로 변모하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중국사람을 연상케 하는(비하 발언 아님) 이 사진들 말고도, 실로 셀카 무지하게 찍었습니다. 
어쨌든 조금 늦긴 했지만 유일한 기동력을 자랑하는 강동우씨 역시 도착해
드디어 세 명은 동해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강동우씨 사진은 너무 붉게 나와서, 그냥 그를 상징할 수 있는 마티즈 내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동우 미안)>


아무 장애 없이 씽씽 달려 동해에 떡하니 도착할 줄 알았던 소망은 저희에게 너무 벅찬 것이었나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출발도 전에 문제가 하나(실은 여러 개) 생겼습니다.
바로, 길은 아무도 모르는데 내비게이션이 없었다는 것!
뭐 이 문제야 표지판이 해결해 줄 것이니 사실 별로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서 터졌습니다.
시크 도시남과 클로이의 볼 일이 매우(x1억 광년) 급해졌던 것입니다!
길은 길대로 막히는데, 이대로 가다간 휴게소 구경도 못 해보고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크 도시남님은 잘 모르겠으나, 저는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눈 앞이 노래지고 . . 헛것이 보이고 . .)
결국 참다 못한 클로이가 강동우씨에게 "간이 화장실이 없으면 국도로 빠져라!"라는
마치 지령과도 같은 거친(?) 말을 내뱉기에 이르렀고,
이에 겁을 먹은 강동우씨는 여주로 차를 내몰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한촌설렁탕]을 발견한 일행은, 고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식당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화장실 가는 김에 밥이나 먹고 갈까?"라는 시크 도시남의 말이 무섭게 자리를 잡고 앉은 일행.
많이 . . . 먹었습니다. 그러나! 급했던 용무를 생각하면, 국물은 정말 먹을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한촌설렁탕은 설렁탕집 맞습니다. -_-


                                                     <국물은 하나도 안 먹은 설렁탕과 정말 맛있었던 김치전>



                                       <김치도 손수 잘라 주시는 자상한 도시남, 어디 괜찮은 여자분 안 계신가요?>


배불리 먹고, 시크 도시남의 센스로 커피까지 한 잔씩 챙겨 마신 일행은 다시 목적지를 향했습니다.
(사실 운전은 강동우씨가 했지요) 이 자리를 빌어 여행 내내 운전에 수고해 준
강동우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시크 도시남님, 같이 면허 따자던 약속은 언제쯤에나 . . .)

내비게이션이 없었던 일행은, 여행 내내 지도책과 함께했습니다.
맞아요, 우리가 언제부터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길을 찾지 못했단 말입니까!
(사실 지도 볼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딱 한 번 펼쳐 보고 말았습니다 . . .)
여하튼 첫 번째 목적지는 시크 도시남의 추억이 흠뻑 묻어 있는 인구 해수욕장으로 (급) 정해졌고,
자세한 길은 잘 모르니 일단 강원도가 나올 때까지 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시크 도시남의 아련한 추억이 담긴 인구 해수욕장, 자세한 장소는 뒤에 나옵니다>


강동우씨는 운전하고 나머지는 떠들고 . . . 강동우씨는 운전하고 나머지는 졸고 . . .
를 반복하던 중, 일행의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휴게소!
셋은 냅다 뛰어 들어가서 이것저것 사먹고, 유흥을 즐겼습니다.

아셨는지 모르겠으나, 사실 여행 초장부터 시크 도시남은 점퍼 속에 깔깔이를 받쳐 입은 상태였습니다.
한촌설렁탕에서 점퍼를 벗으셨을 때, 화들짝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그보다, '깔깔이 입은 시크 도시남'의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사실!
열심히 호떡? 츄러스? 아무튼 뭔가를 분주히 만들던 점원 한 분이
마치 거짓말처럼 시크 도시남과 흡사한 복장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크 도시남이 일하다 지겨워 도망친 것 같은 모양새로 보일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도플갱어 상봉 기념 인증샷>


우여곡절 끝에 휴게소를 빠져 나운 일행은, 강원도 한복판에서 길을 잃는 사태도 맞이했습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타지에서 내비게이션도 없이 길을 잃은 그들의 운명은 . . . ?
두둥 ~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헤드라이트로 겨우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던 일행>



사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한 방에 끝장을 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만,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하건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습니다. T-T
(이것은 모두 제가 블로그 글쓰기를 오래 쉰 탓이겠죠? T-T)

하여, 여행기를 두어 번으로 끊어 올려야 할 것 같은데요.
샤우트人들께서 아낌 없는 격려 보내 주시면, 한 때 먹어주던 글솜씨 발휘하야(농담입니다)
열심히 2장, 3장도 만들어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제 고작 [출발]편이지만요 . . .)

원래는 여행기 마지막에 드릴 말씀이었지만, 일이 이렇게 된 거 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밝아 온 2009년 한 해, 샤우트人들 모두 좋은 일들 가득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곧 구정 연휴인데, 바쁘고 힘든 일 모두 잊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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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언제다쓰려고 그러냐...ㅋㅋㅋ

    2009/01/16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몰라요 대리님 . . . 저 괜한 짓을 저지른 걸까요 흑 ㅋㅋㅋ

      2009/01/16 16:50 [ ADDR : EDIT/ DEL ]
    • 학다리미쉘k

      포스팅 5-6개는 거뜬하게쑤..시리즈 기대하께여..구정전에 마칠수 있겠나 ㅋㅋ

      2009/01/16 16:59 [ ADDR : EDIT/ DEL ]
  2. 이야~ 클로이 나 웃다 죽을뻔 했다. 코믹 작가로 등단하셔~ (근데 신대리 사진은 전부 굴욕 사진이네?)

    2009/01/16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게바로 스토리텔링...ㅋ

      2009/01/16 16:50 [ ADDR : EDIT/ DEL ]
    • 과장님 ㅋㅋㅋ 더 웃겨 드릴게요 ㅋㅋㅋㅋㅋ 뒤로 가면 신대리님 굴욕 사진의 진수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ㅋㅋㅋㅋㅋ

      2009/01/16 16:51 [ ADDR : EDIT/ DEL ]
  3. 정말 소변이 다급했던 그때, "그냥 직진할까"하던 발동우에게 말했지 "야 ㅅㅂ 좋은 말 할 때 빠져". 깔깔이로 얼굴 가리고 도로에서 볼일 보는 클로이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게 아쉬워.. 난 사실 눈위에 이름 쓰고 싶기도 했는데.

    2009/01/16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크한 도시남의 킴치손수잘라주는 모습에 반했는데 깔깔이입은 시크남 사진에 박장대소함ㅋㅋㅋㅋㅋ클로이님 2탄 완전 기대되요~ㅎㅎㅎ

    2009/01/16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5. 탄쑤

    하하하 진짜 재밌어영!!! 근데 김치전 맛나겠당 ㅎㅎㅎ

    2009/01/16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벽 3시경에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내게 날리는 대범함!!! ㅋㅋ 재밌었겠당..얼마나 부럽던지

    2009/01/16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7. 동우씨 차가 마티즈 였군요.. 그동안 마티즈 무시괄시등한시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모닝에 비하면 마티즈 따위...

    2009/01/16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우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요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01/18 10:40 [ ADDR : EDIT/ DEL ]
  8. 글 내용에는 간간히 시크한 도시남자를 멋지게 포장해주고 있으나 사진들은 전혀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통재라...

    2009/01/17 01:49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16 14:22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박민우 (플럼북스, 2007년)
상세보기

현재 열심히 읽고 있는 책입니다. 지하철에서 낄낄대며 보고있습죠~

저는 책을 참~ 편식하는 편입니다. 제가 읽고 있는 책들은 거의 2가지 카테고리 안에 들어갑니다. 1) 경영/경제서 2) 중남미 관련 여행서

경영/경제서는 사실 논리력 증강과 다양한 상식의 습득을 위해서 즐겨 있는 편입니다. 많은 경영서들이 비슷비슷한 결론을 내리기는 하지만,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사례 분석과 각 저자들의 나름의 통찰력 있는 해석들은 참고할 만합니다. 몇 가지 책들을 추천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중남미 여행서에 대해서 특히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라는 책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책에 대한 소개를 하기 전에, 왜! 루씨가 중남미로 갔는지에 대해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나? ㅋ)

저는 아주 특이하게도 대학원에서 '중남미 지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처음에는 중남미 전문가가 되겠다는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별 뜻 없이 진학한 것 같기도 합니다.) 포부를 안고 중남미 지역학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중남미에 대한 많은 지식이 없었던 저는 그냥 막연하게 스페인어를 배우고, 중남미 정치경제를 학습하다 보면 국제기구에 멋진 직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국제기구에 일하는 선배가 있으니 뭐 틀린 것도 아니기는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그냥 생각 없이 2학기를 보내고, 멕시코로 인턴십 겸 교환학생을 떠났습니다. 자... 여기서부터 저의 진정한 중남미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첫 날은 지옥 그 자체 였습니다. 말도 안 통하고, 길만 지나가도 "치나 (China, 중국 여자라는 뜻), 치나" 난리도 아니었습죠. 정말 공사현장에서 막 뛰쳐나온 듯한 인부같이 생긴 애들이 자꾸 불러대니 이단옆차기를 날려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말도 안 통하고, 한국 여자 한 명 쯤 사라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니 소심하게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이 지나고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하니 이 멕시코라는 나라, 참 매력이 있습디다. 멕시코의 매력? 아... 밤새도록 얘기해도 다 못 할 것 같지만, 좀 적어보겠습니다.

1) 공사장 인부처럼 생긴 줄 알았던 멕시코 인들이 혼혈이되면 아주 멋진 훈남이라는 사실
2) 누구나 쉽게 '죽고 못 사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죽고 못 사는 관계'가 천지더구만요...)
3) 남자분들은 잘 보십시오. 동양 남자에게 관대한 멕시코 여성들이 넘친다는 사실
(아시겠지만, 백인 여성들은 키작고 못생기고 말 안통하는 한국 남성을 싫어합니다.)
4) 한 번 먹으면 마약처럼 끊을 수 없다는 멕시코 음식의 마력!
5) 데낄라, 코로나가 넘쳐나는 초절정 신나는 나이트 문화
(제가 있던 동네는 화요일 2 for 1, 수요일 모든 술 1달러, 목요일 ladies night 이런 식으로 성행하는 바/클럽이 넘쳐 났습니다.)
6) 넓은 땅 덩어리에 다양한 문화, 볼거리가 존재해 어딜가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
7) 가장 중요한 것! 물가가 한국보다 현저히 싸다는 것!


<훈남 멕시코 웨이터>


<데낄라 마을에서 독일 친구와 함께 - 손에 들고 있는 건 데낄라!>


<내 안습 사진이지만, 내가 생각한 최고의 멕시코 미녀 친구라 첨부함>

<멕시코 남부 여행 중 다국적 파티어로 활동 사진>

지금 생각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철산초속님의 요청으로 중남미 여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써 보면... 중남미 여자들은 (아니 전체적으로 중남미 사람들 모두) 노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모든 파티가 거의 12시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이어지죠. 다들 춤도 잘추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노출도 심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2달은 걸렸습죠)  여자가 없으신가요? 중남미로 고고씽~

이제...  책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부연 설명이 길었습니다.)
제가 읽은 중남미 여행서는 최소한 20권은 되는 것 같습니다. (재수 없으시겠지만) 제가 중남미 지역학을 한 학생이기 때문에 너무 감성적이기만 하고 중남미에 대해서 개뿔 모르는 작가가 쓴 책은 사실 돈이 아깝습니다. 하지만 이 책!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중남미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지만(여전히 재수없나요), 탁월한 글 솜씨, 재치있는 입담, 나름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특히, 잡지 기자 출신다운 소프트한 재치있는 글 솜씨는 기획 자료니 보도 자료니 글을 자주 쓰는 저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중남미 여행의 진가를 보여주면서도, 신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PR 담당자가 고민하는 재미있는 글쓰기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빌려 드릴테니 다들 관심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 참고로 이 책은 3권 완결판입니다. 1권을 거의 다 읽어가고 있는데, 이제 읽을 수 있는 책이 2권 밖에 남지 않은 사실이 슬픕니다 ㅠㅠ

제가 최근에 읽은 경제서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영/경제서 보다도 인문도서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어 직장인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된다" 여러분, 중남미 여행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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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데 루씨는 어디있는거야?

    2009/01/16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심상치않은 코멘트야...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편할 듯~

      2009/01/16 14:34 [ ADDR : EDIT/ DEL ]
  2. 와하하하 과장님 재밌게 봤습니다! 신대리님 멕시코로 고고씽 *ㅁ*)/

    2009/01/16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3. 탄쑤

    와웅..!! Viva mexico!

    2009/01/16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다리미쉘k

    요즘 유럽에선 동양남자가 대센데? 백인여성이 좋아한다구...약간 마른듯하고 키는 아담사이즈인 동양남자..남자는 역쉬 이탤남자지만 멕시코 혼혈도 괘않군요....^^

    2009/01/16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호 샤우트 블로그 오픈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까지... 우과장님은 어디 있는거임?

    2009/01/16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한기자님...친히 왕림을...아직 베타버전이라 편하게 운영중입니다. ㅋ 근데 우과장은 저도 영 찾을수가...

      2009/01/16 15:27 [ ADDR : EDIT/ DEL ]
    • 오우~ 한기자님!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안 그래도 '어린이 루시'라고 놀림 받고 있는 중이예요.

      2009/01/16 15:27 [ ADDR : EDIT/ DEL ]
    •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오오 기자님, 자주 놀러오세여~ 제기동 사는 Mr. Shin

      2009/01/16 15:32 [ ADDR : EDIT/ DEL ]
  6. DoNG

    올해에 멕시코 방문 계획을....

    2009/01/16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근데 루씨.. 블로그 아이디 보고 화날 뻔했어..

    2009/01/16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자랑하는거야? 멕시코 가는 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언제 가라고? 주말에 갈 수 있는 설 근교 나들이를 써주삼!

    2009/01/16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근교나들이라...이미 잘 알겠지만, 난 무척 게으른 사람이야... 멕시코는 신혼여행으로 가셔! 내가 루트 다 짜주겠음!

      2009/01/16 16:49 [ ADDR : EDIT/ DEL ]

Fun!! Shout!!2009/01/16 13:16

온갖 술자리로 정신없는 연말연시, 다들 무사히 보내셨는지요?

 

매번 오늘은 적당히 적당히 마음을 먹어보곤 하지만 결국 술이 이기느냐 내가 이기느냐 2, 3차까지 술과의 전쟁을 한바탕 치르고 다음날 머리끝부터 발끝 까지 울렁거리는 모습을 보며 결국 패배를 인정하게 되는 슬픈 현실-  이러다가는 활기차고 기분좋은 새해를 맞기도 전에 몸이 먼저 상하기 십상이죠.

 

연말연시가 아니더라도 넘쳐나는 술자리로 힘들어 하는 당신.

건강히 즐기고 다음날 숙취도 거뜬히 이겨내는 3step을 마련해 봤습니다. 두둥

 

첫번째, 준비단계:간단한 스트레칭과 밥 든든히 챙겨먹기는 필수!


피로가 잔뜩 쌓여있으면 몸이 술을 감당하지 못하고 금세 지쳐서 빠른 시간에 만취상태에 이를 수 도 있습니다. 비록 푹자고 푹쉬는게 피로 회복엔 최고지만 늘 바쁜 직장인으로서 술자리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봅시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에는 든든하게 식사를 챙기는게 필요한데요 누구나가 알겠지만 공복에 술을 마시는 것과 식사를 한 후 술을 마시는 것은 꽤 차이가 있습니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위벽이 약해지고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작용하기 전에 흡수 되어 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밥을 먹은 뒤 술을 마시면 위에 있는 음식물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켜 주기 때문에 취하는 속도를 늦춰줄 수 있는 거죠~

 

두번째, “만한 안주가 없다.


고통스러운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다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머물러 있기때문인데요 술먹는 중간중간 혹은 술을 마신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알코올 분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콜라 사이다나 이온음료 들은 오히려 알코올 흡수 속도를 증가 시킬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해야 겠죠.

 

세번째, 숙취 가볍게 날려보자


다들 나름의 숙취 해소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겠지만 간단히 몇가지 요약해 보자면 먼저 한의학적으로 보자면 술을 열과 습의 결정체로 술에 상한 뒤에는 땀을 내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해서 습기와 독기를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해서 땀을 내거나 혹은 차음료를 많이 마셔 소변을 자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에선 숙취헤 칡만한 것이 없다고 하네요 ㅎㅎ 칡즙을 한번 마셔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 다음엔 아무래도 해장을 빼놓을 수 없겠죠. 북어국, 콩나물국, 얼큰한 짬뽕, 혹은 해장술(?)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 해장에 좋다고 하네요. 선지해장국이나 사골 우거지국이 가장 효과가 좋은 해장음식이라고 합니다. 비타민이 충분한 과일은 후식으로 챙겨 먹어봅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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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마시면 더취해...

    2009/01/16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단지박사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pp
    ]8

    2009/01/20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15 18:08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늘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다음날 아침 머리카락 한 움큼 빠지게 하는 기획자료,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 등 바쁜 업무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샤우트AE님들을 위해 이번 주말 복잡한 일은 모두 잊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게 해줄 영화 한편 소개할까 합니다.

 

그 영화는 이름하여 트랜스포터3: 라스트 미션’!! 지난주 1 8일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 입니다.

이미 보신 분은 짝! ! !

 

 

[트랜스포터3 포스터]

 

샤우트에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제이슨 팍부장님이 계시다면, 트랜스포터에는 가래 낀 허스키한 목소리와 울퉁불퉁 근육이 넘치는 제이슨 스테덤(Jason Statham)’이 있다는….^^* 두분다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시는.. 멋진 분들이죠 ㅎㅎ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돌아가 이제 영화의 짤막한 줄거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트랜스포터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불법환경사업가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목숨을 담보로 의뢰를 하게 되고, 이동하는 동안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발하게 되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장착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을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프랭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숨막히는 광속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출처]

 

어떤가요?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블로그에 자도 모르는 저로서 어떤 글을 도대체 써야 하나 고민 고민 하다가,  

트랜스포터와 홍보AE로써 저의 Role을 한번 간략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감이 있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하하

 

트랜스포터 프랭크와 여인 vs. 홍보AE와 클라이언트

프랭크는 미션에 동행하게 된 의문의 여인에 대해 점점 알아간다.

그러나, 주근깨투성이에 부담스럽게 진하고 두터운 화장을 한 여자의 외모는, 클로즈업 될 때면 정말정말 마음이 어려워진다. 후....

하지만, 결국 프랭크는 이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목숨을 걸고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게 된다.



홍보AE인 우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맡은 클라이언트들에 대해 더욱 in-depth하게 알아가게 된다.

그러나,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어려워질 때가 종종 발생한다. 흑..

하지만, 어느새 클라이언트의 제품/솔루션/서비스에 대해 얘기할 때면 흥분되고 애정 어린 마음을 감출 수 없게 되는, 그야말로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라면 목숨(?) 까지는 아니지만, 혼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완수한다.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이싱 장면과 액션, 주인공남의 곱게 다져진 근육 등  

아무 생각/걱정 없이 눈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니 추천해봅니다! ^^



 그럼, 남은 하루 우리 모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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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주말에 같이 영화나 볼까요?

    2009/01/15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포스팅 굿....직업정신 투철하자나....컨텐츠를 활용활용활용....ㅋㅋ

    2009/01/15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아하는 제임스..ㅋㅋ 비교글도 잘 보았습니다.

    2009/01/15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다리미쉘k

    오우 적절한 비유..영화를 보더라도 자신의 일과 직업과 연계해보는 사색의 연결체인....멋있어 탄쑤!!!

    2009/01/16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15 16:25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엔 참으로 많다.

 

첫 걸음을 떼기전에 앞으로 나갈 수 없고

뛰기전엔 이길수 없다.

 

-요한 폰 쉴러-

블로그….듣기도 많이 들었고, 보기도 참 많이 보았다.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쓴다면.…….어떻게 올린단 말인가

 

처음 회사 블로그가 생기고 의무적으로(?) 글을 올려야 된다는 중압감에 억눌리는 나에게 있어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건 겁을 넘어서 두려웠다.

 

어설프게 썼다가 비웃으면 어떡하지?

다들 전문가 수준인데 이렇게 초보가 올린글을 보고 뭐라 생각할까?

그리고 또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 된단 말인가….. 등등

 

정말 겁이 났고 두려웠다

남들에게는 쉬울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주일은 고민했던 것 같다.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첫 글이기에 업무와 관련된 글을 쓰는 것보다는 좀 더 편안한 주제를 가지고 쓰는게 나을 듯 하여 얼마 전 흥미롭게 읽은 알래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라는 책을 소개 하고자 마음먹었다.



알레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Essays in Love> <우리는 사랑일까 The Romantic Movement><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Kiss &Tell> 들 중 <우리는 사랑일까>는 그의 단 세 편뿐인 소설들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책으로 제목만 보았을 때는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이라 생각하기 쉽다. 물론 나 또한 그런 줄 알고 읽기 시작했던 책이니까…..

 


하지만 이 책은 좀 독특하다.

일반적인 남녀의 연애 탄생에서 성장, 그리고 결말까지를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기존의 소설 형식에서는 쓰이지 않는 그림과 표 등 시각적인 도식들을 자유롭게 활용하였다. 소설에 표와 그림이라니…..처음에는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으나 오히려 이것들은 복잡한 남녀간의 로맨스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남녀의 심리구조를 대비한다든가 연애의 진행상황을 설명함에 있어 이보다 더 확실한 도구는 없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퀴즈와 유명 철학자들의 언어를 이용하여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남녀 관계를 심오하게~ 풀어 주셨으니…....

 

소설 속 주인공은 20대 커리어 우먼 앨리스와 그녀의 남자친구 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이상적인 사랑이 현실 속에서는 어떻게 완성 되어지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중 흥미로운 점은 연인관계에서 권력 부분이었다.

 

힘이란 단어는 사전적으로 행위 능력을 의미한다. [옥스퍼드 영어사전] 에서는 권력이란 어떤일을 하거나 어떤 영향을 미치거나, 사람이나 사물에게 작용을 가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권력을 쥔 사람은 신기술 무기, , 석유, 우월한 지성이나 튼튼한 근육을 소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질적 사회적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전쟁에서는 도시의 방어벽을 무너뜨리는 쪽이 힘이 있다. 경제계에서는 주식을 사들여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편이 힘이 있다. 하지만 사랑에서는 권력이 훨씬 수동적이고 부정적인 정의에 의존하는 것 같다. 사랑에서는 권력이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능력으로 간주된다.

 

엘리스는 에릭과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있으면서 당신이랑 이렇게 있으면 정말 편안해요라고 말했다. 보통 그 비슷한 말로 상대방이 말할 거라 예상하지만, 그녀의 남자친구 에릭은 오늘 저녁 몇시에 본드 영화를 하죠?” 라고 말했다. 맞은 사람도 없고 비명도 없었지만, 이 순간 권력의 균형은 에릭에게로 쏠려 버린 것이다.

 

 

저울에 올릴 경우 엘리스는 힘이 약한 뜻을 정하는 가벼운 쪽, 에릭은 강력한 질문을 던지는 무거운 쪽이었다.

 

균형이 잡히려면 에릭은 나도 당신과 같이 있어 편안해요라는 대답이 나와야 했지만, 엘리스는 007에 패를 다 잃고 만 것이다.

 

사랑의 권력은 아무것도 주지 않을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 사랑에서는 상대에게 아무 의도도 없고 바라는 것도 구하는 것도 없는 사람이 강자다. 사랑의 목표는 소통과 이해이기 때문에 화제를 바꿔서 대화를 막거나 두 시간 후에나 전화를 걸어주는 사람이, 힘없고 의존적이고 바라는 게 많은 사람에게 힘들이지 않고 권력을 행사한다.

스탕달은 애인 사이에는 언제나 한쪽이 상대방을 더 사랑하며 그래서 두 사람 관계의 권력이 인지되지 마련이라는 비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양쪽 저울이 수평을 유지할 때에만 한쪽이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 상대도 자연스럽게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할 때에만 권력의 존재를 잊을 수 있다."

이 부분이 유독 내게 마음에 들었던 것은 남녀관계에 권력이란 웬말이더냐~ 우린 서로 평등하게 사랑하는 관계야 라고 서로 느낀다면 좋겠지만, 연애를 하다 보면 시소처럼 권력의 이동이 빈번하다는 사실을 알 때가 있다. 특히나 여자인 나로써는 이 권력 싸움에서 강자가 되고 싶지 약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렇다면 약자가 되지 않고 현명하게 강자가 될 수 있는 법은 소리 없이 권력의 평등을 실현 하는게 어떨지 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가 권력의 강자가 되지 않도록 제압과 동시에 권력의 존재를 잊을 수 있게 만드는거…..

혹자는 내게 넌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더니 그럼 저 이론에서 강자가 되기를 바라는 너의 모습과는 맞지 않지~ 그렇게 되면 넌 약자의 입장인거지!” 라고 하던데..

 

아 어렵다권력의 강자이건 약자이건 내겐 저 이론이 흥미로울 뿐이고~

난 연애를 해야 될 뿐이고~

이렇게 지적인 연애 소설에 감사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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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예를 하고 싶으시다면...약자가 되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ㅋㅋ 그리고 나중에 뒤통수!

    2009/01/15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2. 탄쑤

    ㅋㅋ 나도 이 책 있는뎅, 샤우트 경매때 샀어용!! ㅎㅎ 다음에 읽을 차례.. ㅋㅋ

    2009/01/15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3. 뭔가 위에 두 사람의 대화는 권력을 논할 것이 아니라, 듣기의 자세가 안되있다고 생각이 드는건..왜일까요 -_-;;;

    2009/01/16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4. 학다리미쉘k

    노희경(들마작가임)의 최근 책에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라는 챕터에 아래 구절이 있더이다."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라고 생각될때 사랑의 설레임은 물론 사랑마저 끝난다. 이세상에 권력의 구조가 끼어들지 않는 순수한 관계가 과연 존재할수 있을까?".. 일단 이런 책들이나 보고 생각만 하지마시고 연애를 먼저하시죠..

    2009/01/16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금사빠

    ㅎㅎㅎ 부장님~ 실전에 이제 돌입한다니까요 ㅋㅋㅋㅋ

    2009/01/16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 학다리미쉘k

      그니깐 제발좀 돌입히라고 !!! 맨날 말로만 하지말고..꽃다운 나이에 모하고 있는거야...

      2009/01/16 16:45 [ ADDR : EDIT/ DEL ]

Fun!! Shout!!2009/01/14 17:45



저희 블로그 유입경로입니다.

...hanrss...라고 써있는건 여러분들이 구독하면서 바로 들어오신거구요.
여전히 '미투데이'에서도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인데 뭔 로봇이 돌아댕기는지 1일 방문자수가 제 개인블로그보다 높네요...ㅡㅡ;;

근데 재미난건,
'사무실절감', '사무실경비절감', '경비절감' 등의 검색으로 유입되는 경우입니다.

게로롱님이 쓴 종이컵말고 개인컵을 활용하자는 포스팅이 이런 유입을 불러오는 것이지요.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알려드리지 않았는데도 놀라운 성과네요.

결론은....

"불황은...불황인가 봅니다" 이런 검색어들을 치는 사람들이 많은 거보니....

허리띠를 졸라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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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훈애미

    유입경로 재밌네요. 현재도 블로그에 참으로 다양한 내용들을 올리고들 있지만, 이런 다양한 내용들이 다양한 유입경로들을 통해 샤우티즘 블로그의 가시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겠지요.

    2009/01/14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불황..ㅠ_ㅠ 어서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2009/01/16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Fun!! Shout!!2009/01/13 01:02

안녕하십니까? 슈퍼마켓처럼 번잡한 소년 청년 앤드류 입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뒤 혼자 조용히 커피 한잔 마실 곳을 찾으십니까?
괜찮은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회사 주변엔 스타벅스 같은 체인점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우십니까?

그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돌로 볶은 커피 - 스톤커피




역삼역 주변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스톤커피는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겐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과 행복감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스톤커피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돌화덕에서 원두를 볶는 새로운 로스팅 방법을 보여줍니다. 이 로스팅 방법은 화덕에서 일정한 복사열로 원두를 볶는 방식으로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오븐 안쪽에서 빨아들여 열로 태우거나 열의 흐름에 의해서 연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로스팅 원두에 연기가 배어있지 않아 그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납니다. (... 라고 홈페이지에서 소개를 하는군요.) 실제로 스톤커피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을 때 스타벅스나 여타 다른 체인 커피 전문점의 커피와는 달리 깊은 향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톤커피는 단순히 동네 커피집이 아니라 커피 아카데미도 운영할 정도로 실력있는 커피 '전문점' 입니다. 단지 신기한 로스팅의 커피숍이 아니라 커피에 대해서 연구하는 곳이기에 맛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톤커피 매장에서는 직접 볶은 원두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부터 제가 좋아하는 케냐AA 원두까지 폭넓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직접 원두를 사용해 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서 직접 원두의 질을 보고 판단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스톤커피의 돌화덕(로스터)은 로스팅 외에 샌드위치, 베이글, 토스트, 피자 굽기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추천할만한 피자는 기존의 기름기 많은 그것이 아니라 이태리식의 담백하고 바삭한 피자 입니다. 한 끼 식사로 하기에도 적당한 양과 가격(7천원 가량)이고 기름기가 적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과일잼을 토핑으로 한 시트론 피자(왼쪽)는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메뉴 입니다.


스톤커피는 찾아가기 쉬운 곳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매장이 아주 이쁜 곳도 아닙니다. 구석진 곳에 있고 몇 개 안 되는 테이블을 가지고 있지만 아담한 분위기에 향긋한 커피와 바삭한 이태리 피자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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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미스타일

    오옷...멋진 곳인듯..나의 'Hot Spot' 백업 리스트에 저장 완뇨~~

    2009/01/13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데....여긴 누구랑갔었냐? 나랑은 한번도 안갔었는데?

    2009/01/13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구랑 갔었던거죠...? ㅋ

    2009/01/13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피자 맛있겠네요

    2009/01/13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왠지 모를 이 3인칭적인 댓글은 뭐지?ㅋ

      2009/01/13 11:34 [ ADDR : EDIT/ DEL ]
    • 옵하 쵝오

      "맛있겠네요"??? "맛있었어요" 오타난거죠?

      2009/01/13 19:16 [ ADDR : EDIT/ DEL ]
  5. 지쑤

    와! 진짜 맛있겠어요.. 꿀꺽~

    2009/01/13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6. AE미쒜르

    누구랑이죠?? ㅎㅎㅎ

    2009/01/1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자왕의 삼천 궁녀 중 2751번째

      미쒜르는 질투하지 말고 나랑갑세 ㅋㅋ

      2009/01/15 00:35 [ ADDR : EDIT/ DEL ]

Fun!! Shout!!2009/01/08 11:55
얼마전 Digital PR팀에 새로온 Jace대리...

그가 맨 처음 Andrew를 보고 한 말이,

"나이트 좋아하세요??" 였다고 한다.

채소연이 강백호에게 "농구좋아하세요??"라고 말했듯,
그는 나이트를 좋아하냐며 물었다.

더군다나 더 웃긴건
춤도 안추고 룸도 안들어간다는 Jace....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노래방에서의 Jace대리...
고민중이다... 무슨노래를 해야할까...

그러면서 부른 노래들은 절반이상이 내가 모르는노래들...
"꽃보다남자", "밤에피는장미"....알만한건 "찬찬찬"정도....




그것도 폼은 항상 저폼이다.

왼손은 주머니에...
코트는 벗지않고...
얼굴은 무섭게...

그때 난 깨달았다.
그는...접대용 선수였던 것이다.

얼마나 그동안 40대 이상분들과 놀았으면.....흑.....

"전 요즘 노래는 하나도 못해요..."라는 말에서...난 깨달은 것이다.

그가 나이트를 가는 이유....
그곳에서 젊음을 만끽하기 위한것은 아닐까....

어제는 왠지 슬픈 하루였다.
앞으로 잘해줘야지...

아, 맞다, 여기서 설문....
Jace대리가 잘생겼다는 항간에 소문이 있는데, 과연 Jace대리는 잘생긴걸까?


ps. 본 포스팅은 RSS 구독 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잘 날라왔으면 댓글로 설문에 참여해주는 센스!!
ps2.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이런 포스트는 '발행'하시면 안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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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닥 잘생긴 것 같지는 않다에 한표

    2009/01/08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토미스타일

      질투는 당신의 '힘'(?)

      2009/01/09 10:55 [ ADDR : EDIT/ DEL ]
    • 질투라니요. 제 의견을 개진한 것 뿐입니다. 흐흐흐

      2009/01/09 11:02 [ ADDR : EDIT/ DEL ]
  2. 옵하 쵝오

    나보다 괜찮다에 한표~

    2009/01/08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3. 토미스타일

    제이스님, 지역구에서나 통용될 '칼이쓰마'는 이제 벗어버리시고, 예전의 다정다감 '훈남'으로 돌아와 주오...

    2009/01/0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4. 토미스타일

    철산님, RSS 잘 등록됩니다... - RSS리더기 설치한 1인

    2009/01/09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AE미쒜르

    Jace 대리님과는 인사만 했는데~ 역시 블로그는 좋은 곳이군요~!! *o*

    2009/01/09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분 혹시 몇 살이세요?

    2009/01/11 21: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