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Shout!!2009/02/10 18:20
오늘, 업무시간에 수잔과장님이 저에게 집적대셨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시간이 있냐며 묻더군요.

물론 전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아무리 제가 '잘나가는 유부'로서 이런 유혹이 참 많았어도.
수잔과장님의 유혹은 정말 뿌리치기 힘들더군요.

어떻게 '화장한'수잔과장님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수잔과장님이 외근을 나가시며 데이트 신청을 하시더군요.

어쩔수없이 저는 '철산초속과 데이트 이용권 -강남편-' 을 드렸습니다.

사실 이건 돈주고도 안파는 귀중한 아이템이고, 지금 대기자들이 줄을 섰지만
권력앞에서 일개 대리는 어쩔 수 없었지요.



인증샷입니다.

잘 보시면 수잔과장님의 왼손이 보이지 않느곳에서 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웃어...안웃어? 혼나..."

저는 어쩔수없이 썩소를 날리고 있었지요.

그리고 수잔과장님의 저 득템에 대한 의기양양한 미소...실로 무섭군요...

이게 사회인가...

샤우트는 참 좋은곳.....입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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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장님 저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권력 앞에 소스를 제공할 수 밖에...

    2009/02/11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니가 갑자기 메신저로 사진보내줬자나?

      2009/02/11 09:20 [ ADDR : EDIT/ DEL ]
  2. 수잔 과장에게 저 정도 선물은 약과지~~~~

    2009/02/1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선물일까요..

    2009/02/15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2009/02/15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시카

    그래서 데이트는 했남?

    2009/02/17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쉘k

    수지니가 썩소라고..제대로 보라고..철산은 회심의 미소라고..왜이리 정착을 못하고 윰댈에게서 이젠 수지니과장이라고? 수지닌 절대 안돼!!!! 나랑 1년을 보낸 수지니라고!!! 철산..죽는다!

    2009/02/17 23:26 [ ADDR : EDIT/ DEL : REPLY ]